연락할 때 J와 P의 차이

매사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이며 뚜렷한 기준과

방향성이 있는 J.

분명한 목적을 선호하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편이라 합니다.

 

재량에 따라 움직이며 융통성이 있는 편이라

상황에 따라 적응능력이 빠릅니다.

그래서 결정을 잘 보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연락할 때 상황을 들어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누군가 J 성향의 사람에게 "나와. 만나자." 했을 때 

J는 "(속으로)..왜...? 갑자기? 계획에 없던 일인데..."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P는 "좋아! 지금 나가."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라 해요.

 

오늘도 신기방기한 MBTI 유형별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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