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싫다
저두요! 급한데 읽씹하는거 화나요. 답장하려고했는데 다른곳에서 전화와서 잊었다고 말하고..그러는거 너무 이해안대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문자나 카톡, 메일을 받게되는데요.
성격상 알림숫자가 떠있는건 지워줘야 편안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아예 눈에 안띄면 모를까, 알림창이 보이면 일단 손가락부터 먼저 갑니다 ㅎㅎ.
역시 답장이 필요한 사안이면 가급적 바로바로 연락을 보내고요,
역시나 제일 스트레스받는부분은 연락을 보냈는데 답신이 세월아 내월아 하는 스타일은
정말 짜증나요. 중요도가 낮은 사안이면 그려려니하는데, 중요한 사안인데도 그럴때는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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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쓰리채맘mbti 관계없이... 회사 관련 등 업무는 바로 봐야 할 듯요. 진짜 세월아 네월아 하는 사람들 있죠.
- 다우니향기
저는 일적인거는바로바로 답해주지만 사적인 연락은 안읽을때도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