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고 연락이 오더라도 칼답을 바로 바로 못하는 스타일이예요 카톡 자체를 잘 확인을 안하고 소리도 항상 무음으로 해놓는터라 연락이 오는 것도 제대로 못 알아차릴때도 많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서운해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제가 원래 이런 스타일이라는 걸 알고는 이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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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여름이 싫다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저는 답이 안오면 내가 말실수라도 했나?불안해서바로바로 보내는타입이에요ㅋ
김유진
이해해주는 분들이 주변에 계셔서 다행이예요 ㅎㅎㅎ
huma82
친한 친구분들은 이해해주셔도 다른 분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네요 알림창 쌓여있는 거 어떻게 참으는거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