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항상 j입니다
근데 예전에는 문자나 알림오면 바로 확인하고 답장했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그 이유가 최근에 외국인 친구를 여럿 사귀게 되었는데 그 나라 특성상 답장이 느린 습성이 있데요
거기서 제가 영향을 받은 것 같고 요즘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매일 바빠서 좀 여유가 생겼을 때 몰아서 확인하는 때가 많아요
꼭 j라고 해서 바로 확인하고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