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 저의 성향은 문자나 카톡을 잘 확인안하고 미뤄두다가 한꺼번에 연락을 하죠
선택과 집중이라 해야 하나요
그래서 기한이 정해져 있는 이벤트도 마감일이 다가와야 시작을하고 납부하는 세금도 납부마감일 직전에 내곤하죠
한마디로 게으른 거죠. 바로 바로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해도 그때뿐 다른일이 생기면 잊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