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이건 그냥 제 스타일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핸드폰에 알람표시가 있는꼴을 못봐요. 다 누릅니다. 카톡은 일단 전부 누르고 요새 너무 알람 많아서 메일등은 포기했지만 완전 너무 거슬린다고해야하나 ㅋㅋ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톡 보내고 진득하니 못기다리고, 몇분 연락이 안되는거같으면 갑갑증이 일렁여서 업무적으로 톡이나 이런거해도 바로 전화로 때려버리는편이에요
스마트폰 수시확인도 엄청 마니하고, 그래서 전화를 무음으로 한다거나 하는사람을 다소 이해못하는타입이고 연결이 안되면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좀 짜증내는 타입. 미안합니다. ㅜㅜ 제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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