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J

누구에게든 필요한 일 외에는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지요. 

무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랜 친구나  가족들은 성향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지만  제게 오는 연락엔  즉각적으로  답을 해주어  되도록 상대방이  기다리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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