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문자 카톡 다 숫자가 떠있어도 바로바로 확인은 안해요~ 귀찮거든요~~ 진짜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전화하겠지...생각합니다.. 사실 전 평소 알람도 무음으로 많이 해놔요 ㅋㅋ 알람을 걸어놓고 날짜를 놓치는 일도 꽤 있는데요 크게 후회는 안합니다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겨요~ 제 성격이겠죠~ 그래도 사람만나는건 좋아해서 은둔형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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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영쓰마미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만사 귀찮을때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몽아mi
늘 그러시다면 주위분들도 작성자님 성향을 아니까 오해는 하지 않겠네요
짜오
우와~ 무음으로 해두실수 있다는 거에서 조금 부럽기도 한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잘때도 귀옆에 꼭 놓고 자야해요 ㅠㅠ 한시라도 놓칠수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