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중시하기 때문에 전하고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목적없이는 연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연락하기 전 전달사항에 대해 미리 생각해 둔다.
P는 관계지향적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즉흥적으로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다. 특별한 이유없이 안부 목적으로 연락하면서 대화 중 떠오르는 그대로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