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제 멋대로입니다 그게 p의 특징이기도 한단걸 여기서 알았네요 땡길때 분위기 따라서 하고 나중에 하면되지 뭐 하고 잊기도 하는 p 여서 주변인들한테 좀 욕을 먹기도 하죠 씹는고냐 왜 그러냐 자꾸 집요하게 구는 J는 요럴땐 저를 답답하게 조여오는 느낌이에요 여러모로 미안한 p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