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게 여행할때는 P인데요, 또 짧게 여행할때는 약간의 J 를 섞는답니다.
그러다보니 연락스타일도 P와 J 가 섞였어요.
이건 모든 사람이 그럴 것 같은데요, 중요한 연락은 J, 덜 중요한 연락은 P랄까요.
대체로 즉각 대답하지만 또 피하고 싶은 연락은 보고도 나중에 연락을 해요.
답변도 중요한 사람은 빨리 받고 싶잖아요. ^^;;
누구나 P와 J 는 둘 다 가지고 있다고 봐요. 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