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계획적으로..

"아 이때 해야 시간이 맞지 않을까?"가 전제로 깔린 저예요.. 한순간의 오차나 낭비는 용납하고싶지 않아요.. "이때해야 맞을 거야", "이때 하면 밥먹느라 못 보지 않을까"라는 고민만 주구장창이에요.. 그리고 미루기보다는 최대한 빨리 하는 성격이랍니다. "이따 해야지" 보다는 "보내고 기다리자!"랍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