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와 j를 오가는 저는 연락할 때 명확한 목적을 두고 하는 편이예요!
단순히 마음을표현하고싶을때, 만나는 약속을 정하고 싶을 때, 같이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주제를 생각해두죠.
만약 상대방과 약속을 정한다면 1.2.3안 무얼 좋아하는지 파악을 위해 미리 제시할 것들을 찾아둬요
고백을 하고싶다! 면 미리 글을 써보기도 하고 상대에 맞춘 연락의 빈도와 표현을 하려고해요.
나로인해 누군가 불편한건 정말 싫거든요!
좋은게 좋고 나아가 상대방이 좋아할 방식을 찾고 표현할때 행복한 j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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