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와 p

이건 좀 잘 맞는거 같아요.

J는 판단도 빨리 하고 실행도 빨리 해야 직성이 풀려서, 할 일 이나 메시지 체크 등을 쌓아놓지 못하죠, 빨리 해놔야 안심이 되는 성향이죠.

반면 p는 너무 느긋하다 못해 자꾸 미루는 편이죠, 답장이나 할일을 쌓아 놓고도 여유부리기 일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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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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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제가 P인데요..ㅎㅎ 맞는 말인거 같아요 ㅋ 성격도 좀 느긋한 편이고 메세지나 톡도 쌓아놨다가 한번에 확인하고 그때서야 답장하고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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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맞아요.. 저 느긋하다 못해 미뤄요 ㅋㅋ
    나중에 한꺼번에 답하는데 그것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