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락이나 이런것에 별로 연연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굳이 핸드폰을 오래 들여다보거나 자주 보는 편도 아니거든요
그러다보니 저한테 연락을 하는 사람이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 미안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잘 챙겨 보고 바로바로 해야지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는 학교나 학원에서 오는 연락을 잘 받아야하니 잘 챙기려고하는데
아직 좀 더 노력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