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이라고 나오는데 J와 P의 중간 같습니다. 알림을 바로바로 볼때가 있고 나중에 확인 할때도 있습니다. 급한것은 바로 처리를 하지만 급하지 않는 것은 나중에 느긋하게 처리를 해야 안심이 됩니다. 알림의 처음 문구를 보고 판단해서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성격이 중간 같아요. 알수 없는 성격이라 생각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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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태구
정말 성격맞주기 쉽지않아요
장보고
대부분 문자의 성격에 따라 답을 하는거 같긴해요
태구
정말 성격은 많고 다양해요
주은마미♥
누구나 중간어디에 있지 않을까요. 다만 51대 49처럼 성향이 살짝 기우는정도일듯요ㅎㅎ
김민영
저도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근데 업무중에는 핸드폰 자체를 잘 보지를 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