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는 연락할때 쌓여있는 알림을 못보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저 역시도 모든 알람을 다 확인해서 미확인 숫자를 없애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두번 확인못해서 없애지 못할만큼 쌓이면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반면 P는 그런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합니다. 쌓이는대로 냅두며 생각나는대로 연락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