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잘 해준다고 해야하나 다른이의 고민이나 하소연 등등 특히 친정엄마와의 통화때 예전 얘기까지 꺼집어내시며 이야기하는 엄마랑 통화할때면 수십번 넘게 들었는데 또 하시고 또 하시고 ㅋㅋ 이런얘기 저밖에 없다면서 저희엄마 저 없었음 어쩔뻔했을까요~~
그런전 아들만 둘인데 말이죠~;;
F인 저는 다른사람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
고 조언도 조언이지만 들어주는것만으로 마음이 풀린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저는 제 마음의 표현을 썩 잘하는편은 아닌거같구요 답답하면 한번씩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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