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인데 가끔은 p성향의 분들이 부럽기도 하네요.
J인데 저는 못된 j 인 것 같아요 ~ ㅎㅎ 계획에 어긋날 거면 아예 계획을 엎어버리거나 시도조차도 안 하려는 극단적인 성향이 정말 저도 피곤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티는 안내지만 속에서 정말 극단적인 제 모습에 질렸어요 ㅋㅋㅋ
J이신 분들중요 계획에 어긋나면 화가 나는 분들도 많이 계실까요?
저는 제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그렇구나 받아들여지는 게 잘 안되고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티는 안내지만 정말 그런 상황이 말 그대로 짜증납니다 ㅎㅎ
정말 이제는 내려놓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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