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저도 엔프피인데 그래요 꼼꼼하게 계획 세우는 자체가 스트레스라 큰 계획만 짜고 그때그때 움직이고 비교적 즉흥적인 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제2의시작입니다.
저는 그렇게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러한 이유는 여행을 할 때 계획을 많이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일하는 것이나 이런 커뮤니티 활동에서는 나름의 계획을 세워서 하는데요~
여행과 같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은근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여~
그래서 여행을 가는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여행을 가게 되면 일일이 계획을 세우기보다 그냥 쉬고 즉흥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찌보면 미리 계획을 세워야 경비를 아낄 수 있는데, 그렇게 계획을 세우는 것은 큰 비용이 드는 것(숙소 등)에 한해서는 그렇게 하지만 나머지 돌아다니는 것에 대한 예약은 딱히 하지 않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저만의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P의 성향인 분들 중에서는 비슷하게 느끼는 분이 계시지 않을가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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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박진진맘
여행은 즉흥 여행도 넘 좋은것 같아요~ 넘 계획세우다보면 그게 스트레스 일수도 있으니까요~
Jess여행스타일 다른분들 신기해요ㅎㅎ P들은 신기합니다
- 꼬
즉흥 여행도 성향에만 맞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그럴 만한 성격이 못 되네요 ㅠㅠ
보호랏역시 엠비티아이에 따라서 조금씩다른거같아요 저는 즉흥보다는 계획하고 여행다니고있어요ㅎ
- H. Kim
무계획 여행을 하기가 쉽지는 않죠. 특히 해외 여행의 경우, 돈, 시간이 많이 투자되기에 계획은 필수인데, 이 과정이 스트레스인 사람들이 있죠.
실용취미저는 계획은 꼼꼼하게 세우는데 중간에 잘 바꾼답니다..ㅎㅎ 그래도 일단 계획은 꼼꼼하게 하고 떠나요
- 다우니향기
저도 무계획과 즉흥이에요 ㅎㅎ 그날그날 기분이 달라져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