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이 구체적이어야 마음이 놓이는 J

J 들에게 즉흥성은 쥐약이죠 

여러가지 요인을 통제할 수 없는 여행지에서 J들의 스트레스는 최고조에 이르는데요

최대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통제하려고 합니다

어디를 갈 지, 가서 무엇을 할지, 무엇을 어디서 먹을지, 이런 것들을 꼼꼼히 조사하고

동선도 미리 파악해두어야 안심이 됩니다

J와 함께 여행하는 P들은 J가 알아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해주니 편한 부분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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