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듯 계획적인듯

 INFJ / A형인 저의 여행은

어느곳을 누가와냐에 따라 다르답니다.

 

여행 계획 잡고 늦어도 한달 전 까지는 거의 모든걸

끝내지만 시시때때로 수정에 보완을 한답니다.

 

가끔은 머리는 아프지만 마음을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답니다.

 

이번 여름 휴가 부산으로 가는데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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