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는 j 랑 다니기피곤하지 않나요??
왜 제친구는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해도 뭘 함께 준비할 생각을 안하죠 ㅠ.
그냥 될대로 되라식이어서 저랑 스타일이 안맞는데요
저는 코스를 다 짜고 차선책도 만들어놓는 파워 J라 이것저것 의견물으면 좋다! 좋아! 만 하는 친구가 답답해요.
함께가는 여행인데 제취향의 장소만 찾을 순 없잖아요.
근데 뭐 의견달라해도 나는 다좋아~~이러고 있고
일부러 그러나 싶고 ㅠㅠㅠ 물론 제가 짠 코스를 마음게 들어해주면 기분이 좋긴한데요.
굳이 본인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여행을 가려고하는지 모르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