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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j라서 그런지 p보면 한번씩 속터져요ㅠ제가 다 하는게 속편해요
j는 너무 꼼꼼히 계획을 세움 그레서 놀러갈데 10초 단위로 움직임 맨날 계획 안세워서
숙제 밀어서 숙제 보여 달라하고 조별 과제 하면 p는 아무것도 않함. 누구랑 하는게 나을까?
저는 제가 j라서 그런지 p보면 한번씩 속터져요ㅠ제가 다 하는게 속편해요
둘다 극적이네요 10초단위는 너무하는거~ 조별과제를 아무것도 안하면 열받아~ 둘다 극혐이네요 저같은면 누구도 선택안하고 홀로서기 할듯요
맞아요 조별 과제 ㅠ
ㅎㅎ 너무 극과극이라 선택하기가 어려워요 ~~
ㅎ
같은 성향끼리 하는 것 추천 잘못하면 과제하다 싸워요 ㅎㅎ
ㅎㅎ 맞아요
J랑 친하게 지내세요. 답없는거보다 나아요
Haha
제가 j라서 그런지 전 j가 좋네요 ㅋ 무계획에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불안해요. 근데 그런사람이랑 결혼했네요 ㅠㅠ
다들 j네요 하 화이팅
둘다 안함ㅜ 아우 피곤해 그냥 다른사람 친구해요
ㅋㅋ 찐텐
후자는 너무 쓰레기 아닌가요 ㅋㅋ 전 p여도 상관은 없지만 피해주는건 싫어요 ㅜ
저는 j랑 친해질것 같아요 성향이 비슷해서 잘 맞을듯..본인 성향을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J아닙니꽈? 제가 J라서가 아니라 ㅎㅎ 그래도 뭐라도 하는 사람이 낫지 않을까요? ㅅ
차라리 적극적인게 나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넋놓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생각으로 사는사람 싫어요
아이고,,,너무 선택하기 힘든거 같은데요,,, 중간은 없을까여
뭘하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p는 대신 임기응변에 빨라요 j는 계획에 어긋나면 멘붕이자나요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P 성향인데 제이 친구랑 놀러 가보니 꼼꼼하게 계획을 다 세워줘서 고맙다라구요
저는 p라 어디 여행가거나 놀러갈 땐 j가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제이와 함께에 한표요 초단위로 계획을 짜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안할려는 건 용납이 안되요
이쯤되면 멀쩡한사람 피해보게 하지말고 둘이 친구먹게 해서 서로 속터지라고 해봐야....
본인 성향에 맞는 친구랑 지내는게 좋죠 ㅎ 전 본문같은 상황이면 차라리 j 입니다 ㅋㅋ
뭔가 양쪽 다 극단적인 J와 P인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저는 제가 J이다 보니 그나마 J가 나을 것 같네요!
그냥 적당한게 좋을거같아요.. 둘다 너무 반대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