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으로 삶을 살고 싶지만 생각보다는 계획적으로 살기 힘들며 다른 성향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마음대로 되지않으며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고지식해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잔소리도 많아지고 남들이 봐도 듣기싫을거 같은 얘기만 하고 있네요 생각은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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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per
잔소리 꼰대 어찌보면 연륜과 지혜인데 요새는 많이 폄하되는둣 싶어요
불멸
작성자
그러게요 느낀점을 말해서 그친구는 좀더 발전하길 바라는건데 아무리 좋게얘기를 해도 그냥 다 듣기 싫은듯해요
민트
나이들어갈수록 더 그렇게 변하는거 같아요 고집도 세지고 남의말도 잘 안듣구요 ㅠ
불멸
작성자
그러게요 고집도쎄지고 남의말도 안듣고 맞아요 남의 말은 듣기싫고 자기얘기만 하고 싶고 그래서 저도 남의 얘기도 들을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