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ulu
머릿속에 이미 계획이 있어 안 움직여지는 걸까요 아니면 머릿속에서 움직이고 있을지도요!
J는 계획적이긴 하죠
근데 또 막상 이것저것 하다보믄
저는 왜이리 귀찮을까요? 저처럼 게으른 J도 있으실까요?
머릿속에 이미 계획이 있어 안 움직여지는 걸까요 아니면 머릿속에서 움직이고 있을지도요!
사실 귀찮은건 별개 문제래요 그 계획이 틀어졌을때 스트레스 받는 정도따라 또 달라진다네요~!
머리속이 너무 바쁘게 움직여서 귀찮을수도 있어요 ㅎㅎㅎ
같은 타입으로 묶어도 사람마다 다 개인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게으른게 아니라 신중한 거라고 생각해요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만 막상 계획을 구성하는건 귀찮음이 있나보네요
머리속에 생각 하신다면 게으리기보단 막판에 달리는 거 아닐까요
저도 게을러요 하루에 일하는 게 몇 개 없고 거의 앉아만 있네요
저도 게으른 J에요~ 은근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걸로 오는 피로감때문에 아예 시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막상 시작하면 얼마나 피곤해질지 알기 떄문에;;;;; 저도 항상 미루다 미루다 시작합니다 ㅠ
전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계획에서 틀어지는걸 많이 싫어 하는것 같아요^^
계획에 어긋나거나 피치못할 변수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심정이 나오긴 합니다
저도 계획적일때가 있고 계획적이지 않을때가 있는거 같네요 P인데도 그때그때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ㅎㅎ 막상 계획이 틀어지면 다시 계획 세우느라 바쁘죠ㅋ
저도 그래요 ㅋㅋ 그러면서 계획에 대한 강박은 있어서 심하게 스트레스 맏아요
j가 계획적이라는건 잘못알려진거래요 j는 상황 판단형 이때 상황에 내 뜻에 맞지 않게 굴러가는게 싫기때문에 미리 계회을 세우게 되는거라고 하네요
게으른J 분들 주변에 많더라구요 전 성실한J입니다 ㅎㅎ
게으름은 J나 P나 똑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겉으로만 보고는 모른다고도 하더라구요.
부지런한 p도 있고 하니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죠
저도 J이지만 100%인 것 같지는 않아요ㅋㅋ 에너지가 모자랄 때는 P성향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게으른건 j고 p고 상관없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저는 부지런한 p에 속하는편인데 ㅋ 계획을세우면 안지켜지는게많아서 애초에 안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