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들꿩님의 강아지와 함께하는 하루를 추천하고 싶네요. 요즘처럼 쨍쨍한 날에 더 어울려요
통통튀는 피아노 음악이 아주 경쾌해요
마침 아침에 강아지와 함께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면서 듣는 음악 같아요 산책하다 만나면 이웃들에게 즐겁게 꼬리치면 인사하는 강아지를 연상하게 돼요. 반려견이 들어도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즐거워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