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가 많이도 내리고 기분도 우울했잖아요~~
이번에 비피해도 막심해서 죽은 사람도 피해를 입은 사람도 너무 많고
코로나 때문에도 힘든데 날씨까지 안도와주고
그러다가 딱 해가 비치니까 너무 좋네요.....
그맘을 딱 대변해주는 음악이 바로 Earlybird music의 햇빛 속의 청량함인거 같아요...
빠른 선율의 밝은 음악이 아주 기분을 산뜻하게 해준답니다.
짧은 멜로디지만... 잠시 휴식시간에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은 주말인데 좋은 계획들 있으신가요?
저는 회사 퇴사했던 친구분하고 저녁 약속이 잡혀있네요...
만나러 가는 길 신나는 음악 들으며 룰루랄라 가려구요...
키우고 있는 조롱박들이 조롱조롱 익어갑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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