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더운 여름,
요즘처럼 장마비로 습하고 더운 날들..
그래도 1년 365일 쉼없이 만보 걷기를 이어가고
다시 1년 365일 쉬지 않는 만보 걷는 중인데요.
이런 날들 청량하고 마치 지금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보며 그 옆을 걷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Earlybird music의 "하늘, 바다, 그리고 청량한 기분 좋은 날"을 추천해봅니다...
기분이라도 상쾌하고 청량하게 음악을 들으며 가볍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더라고요.
만보 걷기는 일상..
우중 러닝 중....
오늘 잠시 드러낸 정말 청량했던 하늘...
이런 시간들 속에 듣는 좋은 음악...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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