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를 참 예뻐라 하는데요
집에서 키우지는 못해요
매일매일 만보를 걷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걷다보면 강아지와 함께 걷는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요 참 부럽더라구요
집에서 나올때 저도 강아지와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며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려고 음악을 듣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제겉에 졸랑졸랑 따라오는 나의 댕댕이를 상상합니다
경쾌한 음악과 나의 상상속의 반려견과 함께 걷는 걸음은 언제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