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의 현실을 마주하고
살아내느라 고단하기도 합니다.
고개들어 먼 자연을 바라보며
크게 한 숨 한번 뱉어내면
또 힘이 나지요.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잠시 생각을 멈추고,
베란다 창문 너머
나무, 산, 하늘을 보며
ㅡ03. Omnia-Helmut Schenker
소리를 들으니 희망찬 기운이 차오르는 듯 하며
멀리 있는 자연 풍경에 집중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