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이 지나긴 했네요. 하루 하루 지치고 힘들때 듣고 설렐수있는 곡이에요.
너무 빠름 템포는 아니고 조용조용하지만 발랄한 리듬이 기분좋게 만드는 음악이죠.
그림같은 피크닉을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잖아요.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들으면 출근준비가 덜 힘들거같아요. 짧은 곡이라 가볍게 들을수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