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earlybird music님의 노래를 자주 듣게 되네요.
듣고 보니 얼리버드 뮤직이었다 이런 느낌이랄까?
더운 여름 푹푹 찌고 장마도 시작되서 꿉꿉하네요.
맑게 갠 여름하늘 썸네일에 노래도 맘에 드네요.
한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지는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