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에 비까지 오니 기운이 없이 쭉쭉 까라앉는데 이럴땐 마인트키에서 활기찬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요
점심먹고 졸음이 쏟아지는 지금
전 강아지와 함께하는 하루를 들어요
정말 넓은 들판에서 강아지와 뛰어노는듯한 통통튀는 음색이 행복했던 기억을 꺼내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