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도 차분한 곡인 저 별을 따라서를 추천합니다. 사랑스러운 선율에 반짝반짝 거리는 듯한 곡은 마음을 깨꿋하게 해줘요. 하루동안 지쳤던 몸과 마음을 이 곡을 통해 차분하게 할 수 있어서 자주 듣는 최애곡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씩 들어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