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굉장히 밝고 통통치는 노래입니다.
마치 정말강아지와가 옆에서뛰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줘요. 굉장히 생동감이 넘친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본인 강아지 상상하시면서 들어도 재미있어요. 제가 그러는데 아 지금 이런 모습이겠구나!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신다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강아지가 있으면 이런 기분이구나, 하며 대리만족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듣자마자 딱 똥꼬 발랄 호기심 왕성한 어린 강아지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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