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개에서 집에서 쉬며 깡총깡총 뛰노는 댕댕이와 함께 보내는 활기찬 하루라면서 시작되는데요 저는 직장을 다니는데 나른하거나 지루한 오후에 들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피아노곡으로 부담감없고 곡 분위기가 경쾌하면서 강아지가 네발로 뛰는것 같이 분위기를 끌어 올리듯 밝은 곡입니다
집이 아니라 공원에서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다니며 가끔 짓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 귀여운 강아지가 상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