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비도 많이 오고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연달아 있어서 많이 꿀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마인드키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면서
별 생각없이 음악을 눌렀는데 듣는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게 무슨 음악이지 하고 봤는데 "사랑을 띄우다" 였어요
희망차고 사랑스러운 이 음악이 저를 치유해준 느낌이었어요
음악이 주는 힘과 희망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힘들고 꿀꿀한 일 있으실때 한번 들어보세요
사랑을 띄우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