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좋아해요 근데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우지를 못해요
그래서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면 발걸음이 멈춰져요 가끔 지인 강아지를 끈 멀리서 잡고 산책을 시킬때면 신이나요
지금 이 사운드가 그런 느낌이에요
발랄한 강아지와 함께 날씨 좋은 날 산책을 다니는 느낌이 들어요
음악을 틀어놓고 대리 만족을 할 수 있는 음악이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