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갱년기가 오는지 아이들의 사춘기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몸과 정신이 뒤엉키듯 상태가 안좋아 힘든시길보내는중 Musei님은 신나게 행복하게 사운드를 듣는데 제목처럼 통통뛰는 리듬감으로 기분을 한껏 밝아지게 해주네요.
다른분들도 밝은 기분 받으시길 바라며 추첞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