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겠죠 저도 일주일중 주말만 기다린답니다. 주말나들이 사운드는 딱 들음 주말의 설렘과 통통튀는 기대감이 잘 녹아있는거 같아서 들을수록 묘한 매력에 무한반복하게 되네요 피아노는 지루하고 하품나는 클래식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해주는 대표적인 사운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