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뜨겁긴 하지만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다니는 화창한 날씨에 부모님과 가족 또 연인과 함께 푸르른 초원이나 시원한 강가로 나들이 한번 나가면 좋겠네요. 풍악을 틀어놓고 바베큐도 즐기고 지난 얘기도 나누고.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밤엔 선선하네요.
작성자 죽비
신고글 주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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