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을 반영한 사운드 주말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요즘 컷다고 엄마보다는 친구들과 노는것을 더 좋아하고 쉬는 날은 무조건 친구를 찾는 아들들.
그리고 평일과 훈련 있는 날은 운동 스케줄로 꽉차 있는 아들들. 남편은 남편대로 조기축구다 뭐다 바쁘기만 하고 가족들과 여행 가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나는 요즘. 가족들과 여행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 나가 콧바람이라도 쐬고 싶은 나의 마음을 잘 반영해 주는 것 같아 이 사운드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나들이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나름 재밌네요.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떠나보시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