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제자가 연락이 와서 점심 함께 먹었어요.
"츠케멘" 맛집이라고 하는데 처음 맛은 이게 뭐지..하다가 몇 젓가락 먹으니 음 괜찮네..어느새 깨끗하게 비웠네요.
맛있게 먹고 자리 옮겨 차 한 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