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에 관심도 없었는데 막내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한두번 들린 동물카페.
제가 뭐라고 요 녀석이 제 어깨위에서 10분을 놀다가네요.
저의 뒤를 간지럽히는 이 녀석의 입질이 너무 좋아서 힐링이 절로 되네요^^
막내아들과 함께 힐링되는 시간 너무 소중하네요🥰지나보면 이것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보석같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