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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찍 서둘러서 나갔던 아들이
저녁 두 손 가득 안고 들어온 반가운
봉투 속 선물 보따리를 풀었더니...
오메나 제가 좋아하는 빵빵한 빵들을
어찌 알고 잘도 골라 왔어요.
🍞🥐🥖🫓🥨🥯🥞🧇🥙🫔🌯🌮
빵순이 호강하네요.
명란바게트/작은메아리/튀소구마/튀김소보로/콘프렌즈/초코튀김소보로/딸기튀소/판타롱부추빵/크리미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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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빵순이 엄마 호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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