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기억상자

내 어릴적 동네 뒷산에서 축구하며 뛰어 놀던 친구들 아니  벌써 여럿이 볼수 없는 저 높은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문득 뮨득 생각이 난다

웃기를 잘하던 친구

자전거를 잘 태워 주던 친구

노래를 잘 부르던 친구

아 그립다 가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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