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예쁜말로... 아이를 대하고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중간중간 짜증섞인 말투와 상냥한 눈빛은 찾아볼수 없는 눈빛으로...
아이를 대하고 있네요.. 아~~~~~~~~~
매일 아침 다짐을 해봐도 왜이리 안되는건지...ㅠㅠ
아이야~~~ 그만좀 잔소리하게끔 행동을 하여라~~~~~
아~~ 도대체 언제까지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하는건지.. 몇년 더 해야하리????ㅜㅜ
좋은 시간 보내다가도 불쑥불쑥 나의 저런 행동이 ....정말 제 자신이 한심도 하고 밉기도 하고...ㅠㅠ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ㅠㅠ
학원 다녀오면 예쁘게 대해줘야지~~~~
으이그~~~ 아주 그냥... 사랑스러운데 말을 지지리도 않듣는...
만화중에 자두?를 아시나요..
그냥 딱 자두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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