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 일이 생겨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가장 안전할꺼라 믿는 사람과 장소에서
이런일이 한낮에 일어난다는게ᆢ
세상에 믿을곳 믿을 사람이 없네요
험한 세상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