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에는 엄마 모시고 찜질방
오늘은 남편과 카페 데이뚜 왔어요~~^^♡
남한산성 오랜만에 왔는데 신상카페들
많이 생겼네요~~그중! '스코그' 라는 카페
왔는데 규모가 큼직하네요~~빵도 커피도
맛있구요. 빵종류는 많지 않지만요😅
통창으로 된 카페인데 사방이 산뷰라서
좋네요~~~🥰🥰 주말 마무리를
여유느끼며 잘~~보냅니다~~♡♡